암사동성당 - 천주교 서울대교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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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암사동성당 2018-08-11 13:25:51 | 조회 : 459
제        목   2018년 8월 12일 주보
첨부파일   #1
   8월12일_주보_7,8면.pdf (389.5 KB) Download : 19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성체와 성체성사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 I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I. 성체(그리스도의 몸)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최후 만찬을 거행하면서 성체성사를 제정하셨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 성찬례 안에서 축성된 빵과 포도주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참으로, 실제로, 실체적으로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친히 머물러 계신다고 교회는 신앙의 진리로 굳게 믿고 있다. 이 실제적 현존교리는 결정적으로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트리엔트공의회에서 다음과 같이 공언한다. “지극히 거룩한 성체성사 안에서, 참 하느님이시며 참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인간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축성하신 빵과 포도주의 감각적인 사물의 형상 아래 참으로,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실제적으로, 실체적으로 현존하신다.”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  교회는 빵과 포도주의 ‘형상’이 그대로 남아 있는 채로 한 실체에서 다른 실체로 변한다고 믿는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예수께서는 최후 만찬 때 직접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당신의 몸과 피를 봉헌하셨고, 제자들에게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먹고 마시라고 주셨으며, 이 신비를 끊임없이 거행하라고 명하셨다. 이처럼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는
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우리 신앙인들에게 지극한 공경의 대상이며 신앙의 핵심 교리이다.

※ [성체와 성체성사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]으로 4주에 걸쳐 주보에 공지하오니 성체에 대한 지극한 공경과 신심을 더욱 고양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.
          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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